앙갤러리카페, '제1회 디저트 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대상 '전주대 참외팝' 영예

- 지역 인재 발굴 및 디저트 산업 활성화 목표… 창의적 작품과 상품화 가능성 집중 -

작성일 : 2025-11-24 13:17 수정일 : 2025-11-24 14:0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건강과 맛, 창의성까지 겸비한 '메디푸드' 콘셉트의 디저트를 발굴하는 '제1회 앙갤러리 디저트 콘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운영하는 앙갤러리카페는 지난 2025년 11월 22일, 지역 인재 발굴과 디저트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제1회 디저트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외식산업조리학과 학생 및 개인 참가자 중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으로는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이희택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어썸브레드 김미선 이사,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소성찬 셰프, 가족사랑요양병원 박진만 이사장 등이 참여하여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의 영예는 전주대학교 '참외팝'(홍성민, 양민욱, 백승선) 팀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개인 참가자 이연서 씨의 '따뜻한 온기의 티그레'가 차지했다. 우수상 3팀, 장려상 7팀 등 총 12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택 심사위원장은 “참가작들의 완성도가 매우 높았으며, 대상작 '참외팝'은 고객 관점에서 아쉬운 점과 취향을 정확히 짚어 차별화된 디저트를 완성해냈다"라고 평가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지역 청년 인재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매년 정례화하여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우수작을 신메뉴로 출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참외팝'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 임실군 운암면의 명소인 앙갤러리 카페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곧 출시될 예정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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