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연중 추진

- 아토피 예방상담실 운영, 취약계층 아토피 의료비 지원, 아토피 체험교실 등 운영 -

작성일 : 2022-02-21 15:55 수정일 : 2022-02-21 16:4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연중 추진한다.
 

[자료사진 - 2019년도 아토피 체험교실]


군산시보건소는 아토피 질환의 올바른 관리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아토피 예방상담실 운영, 취약계층 아토피 의료비 지원, 아토피 체험교실 등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우선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일환으로 올해도 아토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암산 꼬마 숲 놀이터에서 자연을 통한 힐링 체험을 연 4회(6월 2회, 9월 2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아토피 진단(질병코드 L20)을 받은 만1세 이상 만18세 이하 아토피 질환자에게 월1회(로션 또는 비누 등)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중 피부과, 소아청소년과의원, 한의원, 한방병원 의료기관에서 아토피피부염(질병코드 L20) 진단을 받은 기준중위 소득 100% 이하(4인 소득기준: 5,120천 원) 가정에 연간 1인당 50만 원(최대 5년간)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에 등록·관리하고 있는 아토피 질환자는 317명이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86명이 1,200여만 원의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아토피 의료비 지원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진료계(063-460-3206)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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