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표 간식 곶감 효능과 부작용

작성일 : 2025-11-22 14:06 수정일 : 2025-11-28 19:10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전래동화에도 나오는 곶감은 호랑이가 제일 무서워한다고 전해진다.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호랑이 온다고 해도 호랑이를 본 적 없는 아이에게 곶감을 주니 울음을 그쳤다는 내용의 곶감은 조선시대에 많이 애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곶감은 우리나라 건조과실의 대표적이다 완숙되기 전 감은 떫은맛이 있는데  떫은 감이 완숙되기 전 껍질을 벗겨 건조시킨 곶감은 쫄깃한 식감에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겨울철이 제철인 곶감은 추운 겨울날 간식거리가 변변치 않은 시절 훌륭한 영양간식이었다.

 

 

곶감 구입 요령

예전엔 나무 꼬치에 꿰어 놓은 사리를 잘 살펴 곰팡이가 없고 깨끗한 것을 고르고 색이 아주 검거나 지나치게 무른 것 아주 딱딱한 것을 피해야 했지만  현재는 건조 시설이 잘 되어 있고 대량화로 말리기에 말랑말랑 맛있는 곶감을 쉽게 먹을 수 있다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당분이 농축된 것으로 곶감을 섭취할 때는 특별한 손질 없이 바로 섭취가 가능하다. 잘 건조된 곶감은 달콤함이 증가하여 말린 것을 생으로 먹거나 수정과에 넣어 고명으로 띄우기도 하고 요즘은 다양하게 요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수정과에 잣을 띄우는데 수정과에 잣을 넣으면 곶감 속에 들어 있는 탄닌과 수정과 속의 철분의 결합으로 탄닌산철이 되는 것을 막아 빈혈과 변비를 예방하여 궁합이 맞는 식품이다.

 

 

곶감의 효능

곶감은 한방에서는 기침, 가래에도 효과가 있다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설사에도 좋다고 전한다.

 

비타민C 풍부

곶감의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멜라닌 색소 침착을 줄여주고 베타카로틴, 비타민A도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 피부 미용에도 좋다. 곶감의 비타민A는 피부를 탄력 있게 해주는 성분으로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면역력 강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도 좋다.

 

곶감의 하얀 가루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가래를 삭여주고 기관지염과 폐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

 

 

곶감의 부작용

곶감은 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설사가 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달콤하다고 너무 많이 먹는 경우는 반대로 변비가 생길 수 있어서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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