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4차 접종 및 노바백스 접종 시작

- 면역저하자 및 요양병원․시설 추가접종 실시 -

작성일 : 2022-02-23 09:06 수정일 : 2022-02-23 09: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라북도가 노바백스 백신을 공급받아 18세 이상 미접종자 약 1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코로나19 백신 중 처음으로 기존 B형간염,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생산방식과 동일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된 백신으로 백신 1개당 1회 용량이 포함된 1인용 주사제로 희석 또는 소분 없이 바로 접종 가능하며, 냉장보관(2~8℃)이 가능하여 보관과 수송이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도내 일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31개소에서 당일접종이 가능하며, 2월 21일(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사전예약하면 3월 7일(월)부터 접종할 수 있다.

확진자 급증에 따른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대상자에 대해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에 따라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 중 면역저하자(약 5.5만 명),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약 2.7만 명)를 대상으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면역저하자의 경우 3차접종 완료 4개월(120일)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예외적으로 개인 사유(국외출국, 입원․치료 등)가 발생할 경우 3차접종 완료 3개월(90일) 이후부터 접종 가능하다.

당일접종 또는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사전예약할 경우 2월 28일(월)부터 접종할 수 있다.

요양병원․시설 대상자의 경우 3차접종 완료 4개월(120일) 이후부터 가능하며,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3차접종 완료 3개월(90일)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요양병원은 자체접종, 요양시설은 방문접종(보건소 또는 시설계약의사)을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고 중증 진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노바백스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길 당부드리며,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추가접종 대상자들도 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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