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71,452명 확진... 연일 최대 규모 지속 -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1,600명 정도가 증가해 처음으로 4천 명대를 기록했다.
23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24명, 누적인원 56,32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처음으로 2천 명대를 기록하고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4천 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주 1,828명, 군산 506명, 익산 595명, 정읍 266명, 남원 149명, 김제 175명, 완주 225명, 진안 24명, 무주 34명, 장수 16명, 임실 35명, 순창 31명, 고창 59명, 부안 67명, 기타 14명으로 14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나왔으며 7개 시군은 3자릿수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시까지 1,582,69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8.92%이다. 2차 접종자는 1,567,97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8.09%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3,702명 늘어난 누적 1,186,74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6.67%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만1452명이며 누적 232만918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32명 늘어 512명을 기록했다. 또한 어제 99명이 코로나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7,607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중 정점으로 최대 27만 명의 확진자에 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