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의 장수비결 올리브유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

치매 예방, 기억력 개선, 신경성 질환, 면역력 증진, 노폐물 제독, 항암, 암 예방, 염증 치료 개선에 탁월한 슈퍼 푸드

작성일 : 2022-02-23 15:23 수정일 : 2022-02-23 15:53 작성자 : 이상희 기자

현대인들이 거의 모든 질환 예를 들어 당뇨, 고혈압, 자가면역질환, 관절염, 각 종 통증 등 은 혈관과 혈액에 관련된 질환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올리브오일은 심혈관계 질환에 매우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브 나무가 지천으로 자라는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하루 평균 50ml 의 올리브유를 먹는데 심장병이 없이 장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에스키모인들 역시 심장병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들은 바다생선 날 것으로 먹기 때문에 생선의 오메가3를 다량 섭취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중해 연안의 장수마을 사람들은 육류와 곡류 위주 식사에도 심혈관계 질환이 없다.

미국인의 사망원인 1위가 심혈관계 질환인 것에 반해 아메리카 대륙의 사람들과 같이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 사람임에도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없고 장수하는 비결이 올리브유를 다량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리브나무는 속에서 새로운 조직이 계속해서 자라나오면서 수령이 2000년 이상 생존하는 신비로운 나무이다. 올리브유는 종자에서 짜는 기름이 아닌 신선한 과육에서 압착해서 얻는다. 냉 압착식보다 원심분리기에서 추출하여 만드는 기름이 더 상품이다.

 

상품일수록 목에서 매운 맛이 느껴지는데 이는 올리브 안에 있는 매운 맛 성분인 올레오칸탈 때문으로 이 성분이 심혈관에 좋은 성분으로 약리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운 맛이 살아있는 상품의 올리브 오일은 엑스트라버진급 이어야 효능이 있다. 엑스트라버진은 ‘가장 신선한 기름’이라는 뜻으로 엑스트라버진에서도 산도가 낮을수록 높은 등급이다. 최소한 산도가 0.8이하이어야 엑스트라버진급으로 볼 수 있고 산도 0.1 등급표시가 된 것은 최상품으로 볼 수 있다.

 

참고로 시중에 나와 있는 퓨어 올리브유는 올리브유의 약리 작용 성분이 거의 없는 일반 식용유와 같다.

올리브오일은 오메가 9 계열로 1가 불포화지방산에 속한다. 이 계열의 기름은 혈관질환에 상당히 도움을 주고 COX (cycio-oxygenase)라는 염증유발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 염증 억제 효과가 탁월하다. 고대 성경의 기록에 보면 지중해 부근의 사람들은 상처에 올리브유(감람유)를 발랐던 기록을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인은 대부분 오메가6 기름을 많이 먹어서 염증이 많이 유발 되고 혈전이 많이 생기고 피가 끈적한 경향이 있다. 오메가 3는 식품으로는 섭취가 불가능하고 캡슐 형태로 섭취해야 하지만 올리브오일은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리브유 최고 효능은 기억력을 좋게 하고, 두뇌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점이다. 알츠하이머는 혈관성 치매와 다르게 뇌세포에 독성 단백질이 쌓이면서 뇌세포가 망가져서 발병한다. 올리브유는 독성 단백질인 아밀로이드가 쌓여 있는 프라그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리브유의 항암 효과도 주목 받고 있는데 유방암에 확실히 효과가 있고, 소화기 암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가포식은 자연치유의 원리로서 몸속에 노화된 세포나 수명이 다한 세포들을 체내에서 분해 노폐물로 배출되고 신선한 세포를 스스로 재생하는 작용을 말한다. 보통은 금식을 하면 자가포식에 의해 노폐물 정화 작용이 활성화된다.

 

올리브유를 섭취하면 금식할 때의 자가포식 효과를 볼 수 있다. 저탄고지 방식의 다이어트를 할 때 지방식을 육류 대신 올리브기름으로 대체하여 야채와 함께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올리브유와 궁합이 잘 맞는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익혀서 먹으면 더욱 좋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올리브유는 자가포식 작용을 촉진하여 염증이 치료 효과가 뛰어나고, 폴리페놀계열의 유기화합물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이들이 장에서 유익균과 만나 항염증 작용을 수행한다.

 

올리브유를 먹을 때는 입안에서 충분히 침과 섞이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소화 흡수율도 높여주고 구강 내 염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그래서 야채 드레싱으로 먹으면 좋다. 위가 건강한 사람은 공복에 20ml 정도 먹어도 무방하고 그렇지 않다면 음식과 함께 먹거나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리브유효능 #올리브유올바른섭취방법 #올리브유일일적정량 #올리브유하루섭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