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주민중심 마을복지체계 전 읍면 확대

- 주민중심 마을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워크숍 개최 -

작성일 : 2022-02-24 14:02 수정일 : 2022-02-24 16:4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기존에 관내 일부 읍면에서 추진하던 주민중심 마을 복지사업을 올해 11개 읍·면으로 모두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 23일 진안군이 주민중심 마을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군은 23일 산약초타운 강당에서 주민중심 마을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에 처음으로 진안읍, 용담면, 백운면 등 3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주민중심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했으며 금년도에는 11개 읍·면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중심 마을복지사업은 마을별 특수성을 반영한 소규모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선정해 직접 주민들이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마을복지사업 전 지역 확대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복지추진단을 대상으로 총 14차례의 워크숍과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복지 계획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복지사업 확대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지역과제를 자생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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