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겨울철 건강 관리

추운 날씨가 이렇게 도움을 준다

작성일 : 2025-12-08 05:40 수정일 : 2025-12-08 08:49 작성자 : 이용만 기자

 

 

겨울철, 하면 감기를 먼저 떠올린다.

그래서 겨울철은 우리 건강에 해롭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날씨가 추워짐으로써 얻는 건강상의 이득이 많이 있다.

어떤 이로운 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오히려 운동하기 좋은 시기다

 

 

겨울철 추운 날씨러부터 얻는 잇점

 

첫째, 해충에 물릴 염려가 없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더워서 모기나 개미, 파리, 진드기가 없다. 이들은 추운 겨울철에는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당하는 피해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둘째, 꽃가루 알레르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꽃이 많이 피는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겨울철에는 거리에 꽃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꽃가루 알레르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계단 오르기 같은 운동은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다

 

 

셋째, 염증과 통증이 줄어든다.

부상을 당했을 때, 얼음으로 찜질을 하는 것은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자연적인 얼음찜질 효과가 발생하여 통증과 염증을 줄일 수 있다.

 

넷째,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다.

겨울철 야외에서 운동을 할 때는 웬만해서는 땀이 나지 않기 때문에 운동 강도를 높여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다. 다만 반드시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고 옷으로 몸의 체온을 조절할 수 있도록 너무 두껍지 않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에 좋은 때다

 

다섯째, 다이어트 효과가 배가된다.

날씨가 추울 때는 몸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 지방 연소 능력이 증가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갈색지방을 발생시켜 백색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섯째, 학습 능력이 오른다.

공부하는 데 가장 좋은 기온은 10도 안팎이라 한다. 더운 여름철보다 추운 겨울철이 공부하는 데는 도움을 준다. 겨울철에는 보통 10도 안팎의 날씨가 많아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여름철보다 겨울철이 학습 능력을 높여준다 

 

 

겨울철이라 하여 불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운동도 있다. 스키의 스릴은 겨울철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스포츠다.

겨울철이라 하여 춥다고 움츠리지 말고 겨울철만의 특징을 잘 살려 밖으로 나가 활동함으로써 내 건강을 위한 일을 계속해 보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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