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70명... 28일 7시 기준

-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일시 중단 -

작성일 : 2022-02-28 10:49 수정일 : 2022-02-28 11:3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국적으로 누적확진자가 3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북도도 연일 4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28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070명으로 전일(4,216명)보다 146명 감소한 4,07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첫 4천 명대를 돌파한 후 6일 연속 4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주 1,848명 군산 621명 익산 564명 정읍 198명, 남원 133명, 김제 150명, 완주 211명, 진안 21명, 무주 47명, 장수 30명, 임실 35명, 순창 49명, 고창 83명, 부안 76명, 기타 4명, 14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나왔으며 7개 시군은 3자릿수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4,066명, 해외입국 4명이며 남성이 1,910명, 여성이 2,160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대가 618명으로 제일 많고 40대 589명, 20대 568명, 10세 이하 548명, 30대 518명 순이다.

전국적으로 보면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만 9626명으로 사흘 연속 16만 명대를 유지하다 13만 명대로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313만 445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15명이며 사망자는 114명이다. 사망자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한편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과 함께 도입했던 코로나19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가 120일 만에 중단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내일(3월1일)부터 식당, 카페 등 11종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거리두기 조치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핵심 방역지표의 안정적 상황이 유지되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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