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9명 전담 인력 투입… '현장 중심' 보건 서비스로 따뜻한 겨울 만든다 -

매서운 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순창군이 한파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순창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한파 기간 동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연락해 건강 상태와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저체온증·동상·동창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치에는 보건의료원 4명, 보건지소 8명, 보건진료소 17명 등 총 29명의 전담인력이 투입되어 현장 중심의 밀착형 건강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한파는 신체 기능이 저하된 노년층이나 만성질환자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히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평소 만성질환 관리 방법을 숙지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처럼 적극적인 건강 관리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