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21만 9,241명명 확진... 처음으로 20만 명대 기록 -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일 소폭 감소했다가 하루 만에 폭증해 처음으로 6천 명대를 기록했다.
2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일 07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전일 (3,933명)보다 2,475명 증가한 6,413명이라고 밝혔다. 누적인원은 8만 7247명이다.
지난 24일 처음으로 4천 명대를 기록하고 6일 만에 처음으로 6천 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주 2,791명, 군산 880명, 익산 1,066명, 정읍 405명, 남원 272명, 김제 203명, 완주 324명, 진안 33명, 무주 67명, 장수 25명, 임실 46명, 순창 51명, 고창 129명, 부안 115명, 기타 6명으로 14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나왔으며 9개 시군은 3자릿수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전주와 익산은 4자릿수 확진자를 보였다.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7시까지 1,583,84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8.98%이다. 2차 접종자는 1,569,46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8.17%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124명 늘어난 누적 1,209,54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7.95%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 9,24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35명 늘어 762명으로 사흘 연속 7백 명 대를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9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8,266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이달 초ㆍ중순 하루 최대 35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