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취약지역 학생 이용료 1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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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2022년 1학기 통학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
완주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통학택시를 운행한다.
군은 관내 소재 12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1학기 통학택시를 운행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학택시는 편도 통학 거리가 2㎞ 이상이거나 버스를 이용하면 제시간에 등교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통학택시 운영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18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했다.
2022년 1학기에는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132명의 학생을 이용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약 30대의 통학택시를 투입해 학생들의 등교를 돕는다.
이용학생은 각자 이용횟수마다 1000원을 부담하며, 학생 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요금은 완주군에서 직접 운송사업자에게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통학택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과 택시업계의 경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통학택시, 마을버스, 행복콜버스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