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촌생활 미리 체험 후 귀농·귀촌 하세요~!

- '농촌에서 살아보기' 6가구 선정 -

작성일 : 2022-03-02 16:55 수정일 : 2022-03-02 17:3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마을에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 수은마을 익산시 제공]

익산시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마을에서 살아볼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은 농촌에 일시적으로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 체험,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최장 6개월간 지정된 농촌체험마을에 거주하며 계획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총 6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의 동 지역 도시민(연접 시군구 주민 제외)이다.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 이수자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및 연수 프로그램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월 30만 원의 연수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www.returnfarm.com) 농촌에서 살아보기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중이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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