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하품을 하루에 몇번이나 할까요? 우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피로해도 다른 사람이 하품을 하는 모습을 봐도 하품을 할 때가 있다. 하품을 보통 피곤해서 졸려서 한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사실 하품을 하는 이유는 졸려서 하기 보다는 뇌에 산소가 부족하거나 뇌에 온도가 높았을 때 하게 된다.
하품은 생리적으로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산소를 공급하고 올라간 뇌의 온도를 내려주며 우리 몸에 축적이 되었던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환기가 안되는 사무실 안에서 오랜동안 일을 하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 지고 하품을 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면 졸리면 왜 하픔을 하는 걸일까? 졸린다는 것은 피로가 누적이 됐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을때 발생을 한다. 충분한 수면을 하지 못했을 경우 뇌의 온도가 높아지고 산소량이 적어지게 된다. 이때 하품을 함으로써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하고 뇌의 부족한 산소량을 채워주고 뇌의 온도를 낮취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면 먼저 하품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하품을 하는 이유
❚ 간 기능의 저하로 인해서
피로는 간때문 이라는 말이 있는데, 간 때문이 아니죠.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때문 인데,이때 간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피로 해소가 안되며, 노폐물과 피로물질 그리고 독성물질들이해독을 못하게 된다. 이때 만성피로 증상을 겪게 된다.
하품은 산소의 필요성과 휴식의 필요성을 알리는 신호로 휴식을 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산소의 부족
뇌의 미세혈관이 막히게 되면 뇌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게 된다. 이때 무저건 반사로 인해서 산소를 공급하려고 하는데 ~ 이것이 바로 하품이다. 뇌졸증의 전조증상으로 지나치게 하품을 하게 되는데 뇌의 미세혈관이 막히게 되면 하품이 계속 나오며 하품이 자주 나오고 말이 어눌해지면 뇌졸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뇌의 온도의 조절을 위해
피로하게 되면 뇌의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이때 반사적으로 뇌의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 하품을 하게 된다. 하품으로 인해서 혈액의 온도를 낮추고 차가위진 혈액을 뇌로 보내서 뇌의 온도를 정상적인 수준으로 유지할려는 방어기전이다.
❚ 이산화탄소로 인해
좁은 공간에서 환기가 안된 상태에서 일을 오래 하게 되면 지속적인 하품이 계속 나오게 된다. 이때 심해질 경우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좁은 공간에서는 자주 환기를 해주어야 되며 넓은 공간에서 충분히 호흡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하품을 하는 이유 중에는 코의 기능이 좋지 않을 때 긴장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와 눈이 건조할 경우와 잠을 깨기 위해서 하품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