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 벌어지는 일들!

작성일 : 2022-03-03 14:30 수정일 : 2022-03-03 15:03 작성자 : 진민경 기자

 

살을 뺀다고 밥, 빵, 면 등 탄수화물 음식을 거의 안 먹는 사람이 있다.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으면 열량이 증가하고 체중관리가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혈액 속 중성지방도 늘어날 수 있어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탄수화물 음식을 지나치게 줄여 몸속에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집중력과 체력 저하의 문제

기억해야 될 것은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원 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움직이고 살아가는데 반드시 먹어야 할 에너지원이라는 점이다.

먼저 탄수화물 안먹으면 가장 먼저 체력과 집중력이 급속도로 떨어지게 된다.

피로감도 쉽게 오고, 몸의 회복력도 많이 느려지게 된다.

 

❚기분 조절의 문제

우선 탄수화물 안먹으면 뇌의 핵심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 지고, 인지 기능이 떨어지며 동기에 무기력감과 불안감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게 되면 행복 호르몬인 세르토닌의 분비가 줄어 들어 우울감과 예민한 감정으로 이어지고 불안감과 분노를 많이 느끼게 된다.

​모든 일이 짜증이 나고, 우울증과 건망증 그리고 장기의 기능 이상과 근육의 감소로 이어진다. 근육의 감소는 기초대사량의 감소로 이어지기도 한다.

 

​❚강해지는 식탐과 폭식의 가능성

행복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강한 식탐이 생기게 된다. 이건 사람이 억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탄수화물 안 먹으면 살이 빠질 수는 있지만 식탐이 강해지는 부작용이 생기며 정제된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달달한 간식으로 폭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욕은 의지로 해결하기가 어렵다. 더욱 안 좋은 것은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는 점이다. 우리 몸은 무조건 에너지를 저장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소화불량과 변비

고기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만 섭취하면 통곡물이나 채소의 섭취가 부족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때 소화불량과 변비가 발생한다. 그래서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이나 감자나 오트밀 그리고 바나나 같은 저항성 녹말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게 효과적이다.

​하지만 우리의 식단에는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 것은 절대적이다. 이유는 우리가 먹는 밥 이외에도 많은 정제된 설탕과 밀가루 그리고 과도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지방간의 원인이 되며 술과 기름진 안주 등으로 인해서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영양소에 맞춰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기 바란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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