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김정연 병원장을 시작으로 종사자 및 환자 700명 접종 -
지난달 28일 코로나 백신 3차(부스터샷) 접종을 마친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4차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3일 전주 소재 요양병원도 4차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지난해 2월 전주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이날(3일) 오전 10시부터 김정연 병원장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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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이 가장 먼저 4차 접종을 맞고 있다. |
이번 추가 접종은 기저질환으로 인해 면역형성이 어렵고, 3차 접종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로 인해 질병 부담이 높아질 수 있는 요양병원과 시설,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예방접종을 진행,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지만 집단감염 발생 우려 등이 있는 경우 3개월로 단축해 접종한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mRNA)이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3차와 같은 화이자를 접종한다.
이날 접종 순서는 1,2,3차 접종과 같이 예진표 작성→예진→접종→접종 후 관찰 순서로 진행한다.
1차, 2차, 3차 부스터샷에 이어 4차 접종까지 병원에서 가장 먼저 접종을 마친 김정연 병원장은 “이번 4차 접종으로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방역과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 4차 백신 접종은 이날 김정연 병원장을 시작으로 종사자 및 환자 약 700명이 추가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