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의 효능 & 활용법

작성일 : 2022-03-03 16:56 수정일 : 2022-03-03 17:23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백미보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현미는 몸에도 좋아 다양한 활용법으로도 많이 이용하여 먹는다. 쌀의 영양분은 쌀눈이 65%, 쌀겨에 29%가 들어 있는데 백미에는 5% 정도의 영양가만 남아 있다고 한다. 백미에는 영양성분이 5% 밖에 들어있지 않다 현미쌀에 있는 현미쌀눈이 백미보다 13배 이상이나 많다고 한다.  요즘은 백미밥보다는 건강을 생각하여 현미와 함께 여러 가지 잡곡을 섞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현미의 효능

 

혈관질환 개선

 

현미에는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 덕분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들의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체내의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의 침착이 많아지게 되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한다 현미에 들어있는 옥타코시놀이라는 성분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며, 이미 혈관 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없애준다.

 

변비, 다이어트 효과

 

현미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는 당분이 서서히 흡수되게 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현미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음식의 칼로리를 억제시켜 주어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로회복

 

현미의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은 운동 에너지인 글리코겐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항암효과

 

현미에는 항암 효과가 뛰어난 프로테아제, 베타시스테롤, 세레늄이라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현미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고 암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 예방

 

혈당지수인 G1 지수가 낮은 식품인 현미는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억제해 주고, 당뇨를 개선해 주며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백미에 비해 단백질이나 미네랄 등이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당뇨 발생의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그 밖에 현미의 쌀겨층과 배아는 리놀레산이 많아 동맥경화나 노화 방지에 좋다.

 

 

현미 부작용

 

아무리 몸에 좋다고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현미는 몸에 흡수가 잘 안되며 소화가 잘 안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평소에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나 장이 약하여 설사가 잦은 사람들이 섭취하게 되면 변비, 설사 증상이 올 수 있다. 가급적 현미는 꼭꼭 충분히 씹어 먹어야 한다.

 

섭취방법

 

보통 주식으로 이용하는 현미는 요즘은 다양한 활용법을 이용하여 섭취하기도 한다 쌀과자의 원료가 되기도 하며 식혜나 역 등의 제조에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현미는 흡수가 잘 안되어 현미는 백미의 부두러운 식감에 비해 꺼끌꺼끌한 식감이 난다. 현미밥을 지을 때는 현비를 씻은 후 물에 6~7시간 정도 불려준다.

 

충분히 불린 후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 3ml 정도를 넣고 밥을 지으면 밥의 식감이 좀 더 부드러워진다 밥이 끓으면 소주 성분의 휘발되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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