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2층 규모의 근로장애인 편의위한 공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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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무주군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반디누리작업장을 신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
지난 2009년 7월 개원한 반디누리작업장이 신축해 장애인 근무자들의 작업 환경이 대폭 좋아졌다.
무주군은 지난 3일 사업비 16억 원(국비 3억 원, 도비 1억 원, 군비 5억 원, 특별교부세 7억 원 포함)을 들여 무주군 무주읍 교동1길 11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반디누리작업장을 신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반디누리작업장 남궁용 원장, 근로자들이 참여해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들어선 반디누리작업장은 연면적 523.29㎡,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두부가공실과 콩나물 재배실을,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휴게 공간, 교육실 등을 갖춰 근로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앞서 군은 반디누리작업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한 HACCP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학교 등 관내 기관, 인접 지역까지 납품을 확대시켜 장애인 자립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반디누리작업장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보다 나은 쾌적한 환경에서 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근로 장애인들의 인권 강화에 최우선을 두고 식품 공간인 만큼 HACCP 시설(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에 맞는 생산 설비를 갖춤으로써 품질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