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어려운 이웃 1,172세대 보호지원

- 지난 4일 생활보장위원회 열고 결정 -

작성일 : 2022-03-07 13:04 수정일 : 2022-03-07 13:5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고창군이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 내 긴급지원이 필요한 1172세대를 보호 지원한다.
 

지난 4일 열린 고창군 생활보장위원회


군은 지난 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생활보장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희망을 키우고, 함께 누리는 행복 고창 만들기’를 목표로 2022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및 연간 조사계획, 2022년 우선보장가구 심의 및 보장비용 징수 결정, 고창군 복지급여 등 지원에 관한 조례 검토, 2022년 자활지원계획, 2021년 긴급지원대상자 최종의결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자녀가 있어도 연락이 되지 않아 도움받지 못한 노인세대, 사실상 이혼 등으로 홀로 어렵게 아이를 양육하는 한부모 세대 등 234세대와 실직이나 질병 등의 위기사유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938세대 등 총 1172세대를 보호 지원 결정했다.

또한 군은 올해 전체예산의 19%를 차지하는 1373억3400만 원을 저소득층에게 지원한다.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겐 일자리를 통해 자립을, 노인과 장애인분들에겐 연금과 수당 등 소득을 보전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에게 명절위로비 지원, 월동 및 폭염대책비 지원, 탈수급 차상위계층 생활안정급여 대폭 확대 등 고창형 복지정책 마련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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