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까지 2주간 인터넷 및 우편 접수 -
익산시가 중소기업 근로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익산형 근로청년수당’ 대상자를 모집한다.
‘익산형 근로청년수당’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장기 지원 제도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39세 이하 익산 청년으로 중소기업 같은 사업장에서(소상공인 사업장 포함) 1년 이상 근무하고, 평균 급여가 세전 270만 원 미만, 주 35시간 이상 근로자여야 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청년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우편 또는 ‘청년센터 청숲’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 거주하면 타지역 중소기업 근로 청년도 신청이 가능해져 진입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유사지원사업 참여 이력, 급여, 세금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해 오는 4월 말에 500명 정도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인 ‘익산다이로움’카드로 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와 청년센터 청숲 홈페이지(https://youthforest.iksan.go.kr) 공고문을 참고한 후, 익산시청 대표전화(1577-0072), 청년센터 청숲 (063-859-7358, 7384, 7382)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시장은“지난해 근로청년수당을 선보인 후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익산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