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가득 남원 춘향골 곤달비 출하... 곤달비 효능

- 곤달비 효능과 부작용 -

작성일 : 2022-03-07 15:52 수정일 : 2022-03-08 10:0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춘향골 곤달비


청정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 싱싱하고 영양이 풍부한 남원 춘향골 곤달비 수확이 시작되었다.

고급 산채인 곤달비는 저온성 식물로 자연에서는 5월이 되어야 수확이 가능하나, 하우스시설 삼중터널재배로 2월부터 수확이 시작되어 3개월이나 빠른 봄맛을 느낄 수 있다.

향이 독특한 곤달비는 칼슘이 풍부해 골밀도를 올려주고 뼈를 보호해 주는 근육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뼈 건강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항산화물질로 유명한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연골과 힘줄을 강인하게 만들어 관절의 강화를 도와준다. 또한 폴리페놀이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며 관절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 관절염을 줄이며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로 혈액순환으로 혈관을 보호하며 혈관 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혈관이 튼튼하도록 도와준다.

세 번째 효능은 폐 건강에 도움을 준다.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이는데 도움을 주며 폐를 튼튼하게 돕는 작용을 한다.

이 외에도 혈당조절, 정장작용, 변비개선, 간기능개선, 간질환개선과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한의학적으로는 부인병 치료에 자주 쓰인다.

쌈이나 무침, 장아찌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및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이 풍부하여 환절기 나른함을 떨치고 삶의 활력을 찾는데 매우 유익하다.

 

곤달비 [사진 - 네이버 지식백과]

반면 과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적당량 하루 200g 정도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곤달비의 특징은 잎과 꽃이 곰취를 많이 닮았다. 곰취보다 잎이 조금 작고, 잎 아래가 더 벌어진다. 부드러운 잎을 쌈으로 먹으면 향이 좋다. 데쳐서 무치거나 볶고, 묵나물로 먹기도 한다. 장아찌나 김치를 담가도 맛있다. 송편도 만들어 먹는다. 산촌에서 심어 가꾸기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리산의 청정환경에서 재배된 곤달비는 특유의 향과, 품질이 우수하며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으며 시범적 재배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농업인의 농가소득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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