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선유도 옥돌해변, 장수 뜬봉샘 선정 -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2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전북도에서 2곳이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군산 선유도 옥돌해변(해수욕장)과 구불길 8코스’,‘장수 뜬봉샘 생태관광지’ 2곳이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2022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25곳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관광객 방문 시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거나 한정되고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어서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관광지로 전국민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는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관광지 중심으로 선정했다.
■ 군산 선유도
고군산 연결도로를 통과해 선유도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남쪽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옥돌해수욕장과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해 안데크길을 만날 수 있다.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일반 해수욕장과는 달리 옥돌같이 작은 자갈로 구성돼 옥돌해수욕장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주변의 기암괴석과 옥돌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마을 안쪽으로 걷다 보면 해안선 절벽을 따라 시원한 바람과 천혜의 절경이 어우러진 산책로인 선유1구 해안데크길을 만날 수 있다.
선유도 해수욕장에 비해 덜 알려진 고군산군도의 숨겨진 산책 명소로,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선정을 계기로 고군산군도에서 놓치지 말아야 될 관광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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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고군산군도 옥돌해변 전경 |
■ 장수 뜬봉샘 생태관광지
장수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 생태관광지는 금강의 첫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뜬봉샘에 이르는 길에 다양한 자연의 소리, 운치있는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생태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 생태적 감수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생태공원 내 남생이 서식지, 자작나무 숲, 하늘다람쥐 비밀정원 등 각종 볼거리가 있어 넓은 자연속에서 코로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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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봉샘 생태공원 |
비대면 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사람들이 붐비는 유명 관광명소보다는 밀집도가 낮은 비대면 여행지를 찾아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준수한다면 아름다운 봄날의 소풍을 즐기며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관광 홍보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