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까지 7개소 추가 설치 계획... 공공보육 서비스 접근성 대폭 강화 -

익산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가 지난 19일 삼성동 익산부송데시앙 공동주택 단지에 조성된 '익산데시앙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익산시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24개소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공공보육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보육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익산데시앙 어린이집은 시설면적 292㎡ 규모로, 보육실 4개와 유희실, 화장실, 교사실 등을 갖추었으며 정원 68명으로 운영된다. 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환경을 갖추도록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보육 공간의 질을 높였다.
익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지역 전반에 공공보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2027년까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 7개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폭넓은 공보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