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지역암관리 협의체 회의 및 우수성과 평가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암 예방 및 암생존자 통합지지 성과 공유… 지역 암 관리 협력체계 강화에 박차 -

작성일 : 2025-12-22 15:12 수정일 : 2025-12-22 16:00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전북지역의 암 관리 및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암관리 및 암생존자 통합지지 성과를 공유·평가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지역암관 협의체 회의 및 지역암관 사업 평가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암센터(소장 김명기 비뇨의학과 교수)와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송은기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청과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 유관기관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의체 회의에서는 암 예방 및 지역 암관리사업,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시·군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의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지역암관리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서 진행된 지역암관리 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기관 시상에서는 최우수기관에 무주군보건의료원, 우수기관에 고창군보건소와 남원시보건소가 각각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와 평가대회가 지역암관의 방향을 께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환자분들이 적절한 암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보건의료 지원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와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예방 캠페인, 조기검진 참여 확대, 고위험군 맞춤형 관리, 암생존자 심신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암예방 스쿨어택과 찾아가는 암생존자 건강관리 교육은 대표 지역 특화 사업으로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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