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75명... 하루 확진자 1만 명 넘어

- 전국 32만 7,549명 확진, 206명 사망... 553만 9,686명 -

작성일 : 2022-03-10 10:03 수정일 : 2022-03-10 10:5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75명으로 처음으로 다섯자리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10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0일 07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9,679명)보다 396명 증가한 10,075명이라고 밝혔다. 누적인원은 14만 4992명이다.

최근 1주일 확진자 수는 초반 6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가 전일 처음으로 9천 명대를 기록하고 바로 만 명대를 돌파했다. 4일 6,988명, 5일 6,851명 6일 6,065명, 7일 6,264명, 8일 9679명, 9일 10,075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4241명, 군산 1427명, 익산 1422명, 정읍 715명, 완주 577명, 남원 447명, 김제 439명, 부안 197명, 고창 194명, 무주 98명, 임실 96명, 진안 87명, 순창 77명, 장수 55명, 기타 3명으로 14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나왔으며 9개 시군은 3자릿수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전주, 군산, 익산은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7시까지 1,584,677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9.03%이다. 2차 접종자는 1,570,49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8.23%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281명 늘어난 누적 1,221,95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8.65%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만 7,549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553만 9650명이다. 이로써 이틀째 30만 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26명 늘어 1,113명으로 늘었다. 또한 사망자는 20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9,646명이 됐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라북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헬스케어뉴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