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만성 감염병 관리 부문 동시 석권 -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와 '만성 감염병 관리' 2개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진안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만성 감염병 관리'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 및 대응 체계, 예방 접종률 관리, 만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안군은 주민 참여형 선제적 모기유충구제사업과 시나리오 기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응 훈련을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접종 향상 전략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여 각종 감염병 예방 활동의 효과성을 크게 높인 점도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각종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