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43개소 점검 추진 -

전라북도가 도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부적합한 운영 실태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교육기관 43개소를 11월 말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현황과 인력기준 위반 여부 ▲불법 및 허위, 과장 광고 여부 ▲출석부 비치 및 적정관리 여부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준수 여부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운영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예정이며, 주요 지적사항(무자격자 강의, 허위출석, 학습교구 미비 등)이 적발된 교육기관에 대해서는 경고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이론·실기·실습교육 240시간 과정을 통해 요양보호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요양보호사 시험(연4회)에서 11,375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교육기관의 부정 또는 부실 운영을 바로잡고, 양질의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