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도서관,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조성 계획 -
무주군이 지난 10일 무주읍 당산리 최북미술관 앞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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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에 진행된 무주군 복합문화도서관 착공식 |
이날 착공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박찬주 의장을 비롯한 무주군의회 의원들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총 사업비 181억 원)은 2023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4,50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유아 · 어린이 · 일반 자료실과 교육실, 사무실 등을 갖춘 공공도서관(2,000㎡), 건강가족 · 다문화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할 가족센터(1,500㎡)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마주침 공간을 비롯한 학습 공간, 마루 공간, 방음 공간 등이 자리하게 될 생활문화센터도 들어선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지역에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한 소통과 문화, 복지, 생활, 혁신의 공간이자 포용의 공간을 조성하고 독서와 교육, 상담, 돌봄, 놀이,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모두가 바라고 모두가 만족하는 복합문화도서관, 사람을 모으고 연결하며 품어주는 공간으로서의 복합문화도서관이 탄생할 수 있도록 내년 완공 때까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2019년 2월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12월 실시설계 및 문화재 시굴조사 등을 완료하고 이날 착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