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 2025년 '10관왕' 쾌거… "시민 중심 건강 행정 빛났다"

- 한의약, 건강생활, 감염병, 모자보건 등 전방위적 노력 결실 맺어 -

작성일 : 2025-12-31 10:08 수정일 : 2025-12-31 10:5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정부 및 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정책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실적을 넘어, 한의약 공공보건 분야 3관왕, 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예방접종·모자보건 등 필수 보건안전 분야 수상까지 포함되어 익산시가 시민 건강 복지 시스템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 건강 설계부터 생활 밀착형 관리까지

익산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3차 연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계획 수립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건강지표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기반 주민 참여형 건강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 주도 성과발표회, 지역 건강활동가 양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영유아-성인-노년층 대상)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 한의약 기반 건강도시 위상 확고… 전국적 주목

시는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부문에서도 총 3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한의약 보건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의약 기반 난임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한의난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만성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한의진료와 현대의학 융합 모델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로도 장관상을 받았다.


◆ 필수 보건안전 및 지역 밀착형 건강 관리

작은 마을의 보건진료소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함라신촌보건진료소'는 2025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마을 건강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또한, 모자보건사업(임신-출산-양육 통합지원), 국가예방접종사업, 감염병 대응관리, 구강보건사업 분야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4회 수상하며 '시민 생애 전 주기 건강관리'를 전방위적으로 실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한 해 동안 10건의 보건 관련 수상은 보건소 직원 모두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도시 익산’을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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