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제철 생선 도다리 쑥과 함께 향긋한 봄을 느껴보자

작성일 : 2022-03-17 16:28 수정일 : 2022-03-18 08:49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이 겨우내 면역력이 떨어진 시기 기력 회복하기 좋은 잃었던 입맛이 다시 돌아온다는 도다리 쑥국 한 그릇이면 왠지 그동안 잃었던 기운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도다리는 봄에 전어는 가을에 제맛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역시 봄철에 새살이 올라 영양적으로 우수한 도다리에 대해 알아보자.

 

 

도다리 효능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고 있는 도다리는 봄철에 새살이 올라 식감도 좋고 건강식으로도 충분하다

동의보감에는 도다리는 단맛을 내며 성질은 평안하고 양기를 움직인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허약 체질 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도다리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흰살 생선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100g당 115kcal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저열랑 고영양'식품이다. 또한 필수아미노산, 불포화지방산의 성분이 풍부하다.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담백하고 개운하여 간장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좋다.

 

비타민B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뇌를 활성화시키고 신경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어 정신을 막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도다리에는 노화 예방을 해주는 비타민 E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야맹증, 안구건조증과 같은 눈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으며 혈압을 낮추고 고혈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도다리 구입 요령

 

도다리는 새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이 좋으며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 있고 윤기가 있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

 

 

도다리 요리

 

봄철 몸에도 좋은 도다리는 식성과 기호에 따라 다양한 요리로 즐겨 먹을 수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먹는 도다리 회, 도다리 조림, 도다리미역국, 도다리쑥국 등 요리가 다양하다. 특히 도다리쑥국은 식욕이 없는 봄철 입맛을 돋워준다. 3월 제철 도다리로 온 가족 잃었던 입맛을 되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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