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運命)도 바꿀 수 있다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작성일 : 2026-01-04 03:40 수정일 : 2026-01-05 08:48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운명(運命)과 숙명(宿命)은 같은 말이면서도 다른 말이다.

어떤 사람은 운명과 숙명을 앞에서 날아오는 돌은 운명(運命)이요, 뒤에서 날아오는 돌은 숙명(宿命)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돌이 앞에서 날아오면 피할 수 있지만 뒤에서 날아오는 돌은 피할 수가 없어 그대로 맞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운명보다 더 피하기 힘든 것이 숙명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운명이든 숙명이든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렵지도 않다. 생각에 따라서는 쉬울 수도 있다.

운명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한번 해볼 만한 것이다.

 

더욱이나 2026년 새해 벽두다. 큰맘 먹고 한번 실천해 보자.

 

 

운명을 바꾸는 방법

 

 

첫째, 얼굴빛을 밝게 하라.

얼굴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첫 번째 표상이다. 모든 인간관계는 얼굴을 대하면서 시작된다. 첫인상은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된다.

얼굴빛이 밝으면 모든 일이 잘되고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 잘 풀리고 있다는 증거로 보인다.

 

얼굴빛을 밝게 하는데 웃음만 한 것이 없다,

민족적인 웃음이라 부르는 김구 선생의 웃음도 만들어진 웃음이다. 자신에게 맞는 웃음을 만들어라.

 

  김구 선생의 웃음은 인상이 좋지 않아 자신이 만든 웃음이다. 

 

 

누구나 웃는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 얼굴을 밝고 맑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깨끗하게 씻고 피부를 잘 가꾸고,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둘째, 말을 똑똑하고 분명(分明)하게 하라.

말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척도가 된다. 말소리가 또렷하고 자신감이 있으면 신뢰가 간다. 말이 분명하지 않거나 말끝을 흐리면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믿음이 가지 않는다.

말 끝맺음을 잘하면 오해의 여지가 줄고, 자신의 행동을 말로 규정짓게 되므로 전후가 분명해진다.

 

셋째, 칭찬을 많이 하라.

사람은 누구나 질책받기를 싫어한다. 반면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타인의 실수나 잘못 대신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면 저절로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타인의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칭찬은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넷째, 베풀어라.

소금 먹은 자가 물을 켠다고 했다. 소금은 거저 주는 기부(寄附). 물은 기부 받은 자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기부하면 받는 사람도 기쁘지만, 베푸는 사람이 더 뿌듯해진다, 부자가 아니어도 기부할 수 있는 건 누구에게나 있다.

먼저 베풀면 돌아온다. 상대방이 베풀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베풀어라.

 

다섯째, 자세를 바르게 하라.

몸을 바르게 세우지 못하고 기울어 있거나 앞으로 구부려 있으면 불실한 사람으로 본다.

감정이나 몸의 상태는 몸매와 걸음걸이에서 드러난다.

걸음이 비틀거리거나 힘이 없으면 정신상태도 흔들리고 자신감(自信感)도 없어 보인다. 당당하고 분명한 발걸음은 자신감 있는 마음을 나타낸다.

자세를 바르게 가지려면 척추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 그것이 바른 제세의 기본이다.   

 

 척추를 세우면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여섯째, 인사(人事)를 잘하라.

인사는 타인과 나를 연결하는 고리다. 인사는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행위이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반감을 가질 사람이 없으며 자기도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게 인지상정이다.

인사 잘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

 

일곱째, 노력하라.

무엇이든지 본인이 바꾸려고 노력해야 이루어진다. 

자기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운명이든 숙명이든 노력하는 사람 앞에서는 비켜간다. 

안 되면 될 때까지 인디언의 기우제처럼 끝까지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노력하면 운명도 바뀐다.

 

운명(運命)과 숙명(宿命)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헤쳐 나가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고 숙명도 바뀐다.

새해 들어 새출발 하면서 큰소리 한번 쳐보자.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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