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안전·교육수련·연구개발 등 6개 전체 부문 최고 등급 -
전북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전체 6개 평가 영역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질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과 필수의료 수행, 지역 의료 전달체계 지원 등 병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한다.
의료 질 평가는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우수한 의료기관에는 '의료질평가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속적인 질 개선을 독려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의 진료 실적을 바탕으로 6개 영역 54개 지표에 걸쳐 면밀하게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전북대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의 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전체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역량을 갖추었음을 의미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질을 갖춘 병원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의료질평가 결과는 환자안전과 교육, 연구 등 병원의 기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모든 구성원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