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적 모임 인원 6인에서 8인까지 일부 완화 -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839명으로 8일 연속 1만 명대를 기록했다.
19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9일 07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전일 (1만1829명)보다 990명 증가한 1만 839명(국내발생 10,838명, 해외입국 1명 / 남성 4,951명, 여성 5,888명)이라고 밝혔다. 누적인원은 25만3797명이다.
최근 1주일 확진자 수는 계속 1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2일 1만1441명, 13일 1만1173명, 14일 1만1259명, 15일 1만7534명, 16일 1만5048명, 17일 1만1829명, 18일 1만839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4,440명, 익산 1,791명, 군산 1,671명, 정읍 596명, 남원 483명, 완주 469명, 김제 392명, 고창 246명, 부안 203명, 순창 134명, 임실 109명, 무주 104명, 진안 103명, 장수 97명, 기타 1명으로 14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나왔으며 장수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3자릿수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전주, 군산, 익산은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7시까지 1,585,89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9.10%이다. 2차 접종자는 1,572,03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8.32%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2,684명 늘어난 누적 1,235,78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9.43%이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침에 따라 오는 21일(월)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6인에서 8인까지 소폭 완화한다. 나머지 조치는 현행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