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삼천동 거마공원 주변 청소 진행 -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직원봉사단인 효도리사회사업단이 지난 19일 도시공원 청소 및 버스정류장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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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진행된 봄맞이 방역 & 클린 대청소 |
이날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삼천1동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삼천1동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거마공원 주변에 대한 봄맞이 방역 & 클린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로 지친 삼천1동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봄기운을 전하고자, 거마공원 산책길과 놀이터, 그리고 체육시설과 쉼터, 주변 시내버스정류장 등에 대한 특별 방역소독 및 주변 청소로 이루어졌다.
삼천1동 주민센터 김성수 동장은 “거마공원 봄맞이 대청소 및 방역을 함께해 준 효사랑가족요양병원과 효도리사회사업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한 주민들이 따뜻한 봄을 맞아 안심하고 거마공원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삼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상호 위원장은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삼천1동 협의체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봄맞이 거마공원 방역활동이 코로나19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관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봄을 맞아 운동과 산책이 늘어난 삼천1동 주민들과 완산도서관을 찾은 많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거마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공공장소 및 취약가정을 위해 방역 & 클린 연합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도리사회사업단은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직원들의 기부문화로 만들어진 사업단으로 꾸준히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 및 장학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