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 지역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방학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폰·게임 과몰입 예방 -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생활 리듬 유지를 위한 ‘아동 행복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 및 게임 이용 증가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들이 게임 대신 의미 있는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아동들의 스마트폰 및 게임 과몰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동향면과 부귀면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15회기씩 운영되어, 읍내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원거리 면까지 확대됨으로써 아동들의 교육 수요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참여 대상은 총 30명(각 센터 15명의 아동)이며, 회기별 단계적인 놀이치료를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 향상과 자발성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유희적 요소 안에 의미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아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방학 동안 무분별한 게임 이용을 줄이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15회기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면 지역을 포함한 지역 간 정신건강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