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실시

의료사각지대 약자를 위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22-03-21 14:30 수정일 : 2022-03-22 08:45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이 21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약자를 위한 병원 안심 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병원 방문 시 고령자나 맞벌이 부부의 자녀처럼 동행할 보호자가 필요한 이용객을 위해 방문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직원인 CS 매니저가 함께 동행해서 병원 이용을 돕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이용을 희망할 경우 방문 전 전주병원 콜센터로 연락하여 서비스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전화상담을 통해 매니저가 배정되며 이후 병원을 방문하여 로비에서 담당 매니저와 만나 진료 동행 후 귀가하게 된다.

병원에 따라 시간당 2,500~5,000원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주병원은 이를 서비스 영역 확대에 방침을 두고 무료로 운영한다.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최근 가족의 규모가 축소되면서 맞벌이로 인해 아이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라며 “병원 안심 동행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보다 쉽게 병원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병원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