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훈요양원, 예수병원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2-03-22 13:07 수정일 : 2022-03-22 13:5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21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주보훈요양원과 예수병원이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주보훈요양원 개원준비단(단장 박진기)과 예수병원(원장 김철승)은 지난 21일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 예수병원은 보훈·의료 대상자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훈지정 위탁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계약 의사 파견 ▲건강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진료 의뢰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료정보 제공 등으로 요양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진료협력 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김철승 예수병원 병원장은 "우리는 국가유공자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그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마음에 품고 영예로운 삶을 마지막까지 이어나가도록 의료진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옆을 지켜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보훈요양원은 수원, 광주, 김해, 대구, 대전, 남양주, 원주에 총 7곳이 있으며 전주보훈요양원은 전주보훈요양원은 전북 최초의 보훈요양원이며 전국에서 여덟 번째 요양시설로 장기요양 200명, 주간보호 25명 규모로 올해 4월 전주시 삼천동 일대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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