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나물, 주꾸미, 문어, 딸기, 브로콜리
나른한 봄 이제 안녕~! 춘곤증 극복에 좋은 음식

지난번 봄의 불청객 춘곤증을 이기는 생활습관 5가지에 이어 오늘은 춘곤증 극복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번에 춘곤증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으므로 서론은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진행하고자 하니 원인과 증상,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은 아래 링크를 눌러 글을 참고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춘곤증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춘곤증 극복에 좋다고 말한다. 그럼 지금부터 춘곤증 극복에 좋은 음식 알아보자.
춘곤증 극복에 좋은 음식
1, 봄나물
봄나물은 특유의 향으로 식욕을 돋고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
“조물주가 봄에 춘곤증이라는 병과 봄나물이라는 약을 함께 주셨다”라는 말처럼 냉이와, 쑥, 달래, 시금치 등의 봄나물은 나른해진 몸을 추스르는데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다.
■ 냉이
냉이에는 비타민 A, B2,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다량의 비타민은 피로 회복, 면역력 향상에 좋으며 봄철 황사로 인한 눈 피로회복에도 좋다. 또한 또 식욕부진이나 피로 해소, 춘곤증을 이기는데 탁월하다.

■ 쑥
쑥은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이 아주 풍부하다. 비타민 A, B, C가 골고루 들어 있으며, 체내 기운을 도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특히 쑥은 비타민A인 카로틴 함량이 높아 봄철 저하되는 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다. 또한 칼슘, 칼륨,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

■ 시금치
시금치는 피로 해소에 좋은 비타민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엽산, 철분, 루테인 등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시금치의 엽산은 신경을 안정시켜 우울증 위험을 줄여주고, 루테인은 강한 항산화제로 춘곤증을 날려 보내기에 효과적이다.

■ 달래
달래 또한 춘곤증에 효과가 좋다. 달래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A, 체내 유독 성분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비타민C를 비롯해 칼슘, 칼륨, 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춘곤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주꾸미
봄철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식재료로 이미 잘 알고 있는 식품인 주꾸미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타우린은 봄철 떨어지는 체력도 업 시켜주며, 혈액을 맑게 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3. 문어
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피로해소는 물론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초문어, 찌개나 볶음, 회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애용되고 있으며, 특히 부추와 함께 먹으면 부추의 알리신 성분이 살균 작용과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해 소화에 도움을 주며 춘곤증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딸기
새콤달콤한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으로 춘곤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딸기는 스트레스 완화, 감기 치료, 피부 미용,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데 탁월해 항 스트레스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또한 딸기의 신맛은 스트레스 완화, 감기 치료, 면역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5.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춘곤증을 극복하는데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비타민C는 면역세포 생성에 도움을 주며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춘곤증 극복에 중요한 비타민 B1이 풍부하며, 비타민A와 비타민 B2를 비롯해 칼륨, 인,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이다.

이 외에도 녹차, 버섯, 바나나, 콩나물, 더덕, 미역, 감자 등도 춘곤증 극복에 도움을 준다.
춘곤증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함께 피로해소, 면역력 증강에 좋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지난번 소개한 생활습관과 오늘 소개한 도움을 주는 음식과 함께 봄철 불청객 춘곤증을 이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