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995명... 누적 30만 명 돌파

- 전국 49만881명, 누적 1천만 명 돌파, 5명당 1명 확진 -

작성일 : 2022-03-23 10:25 수정일 : 2022-03-23 11:1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995명으로 전날에 이어 일만 명을 넘었으며 지난 15일(1만 753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23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3일 07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1만 2,632명)보다 3,363명 증가한 1만 5,995명(국내 1만 5,991명, 해외입국 4명 / 남성 7,268명, 여성 8,727명)이라고 밝혔다. 누적인원은 30만 27명이다.

최근 1주일 확진자 수는 계속 1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1만 5,048명, 17일 1만 1,829명, 18일 1만 832명, 19일 9,700명, 20일 7,919명, 21일 1만 2,632명, 22일 1만 5,995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6,473명, 군산 2,560명, 익산 2,264명, 완주 1,111명, 정읍 1,001명, 남원 676명, 김제 598명, 고창 311명, 부안 254명, 임실 194명, 순창 174명, 장수 149명, 무주 120명, 진안 106명, 기타 4명 등이다. 14개 시군 모두 확진자가 나왔으며 모든 시군에서 3자릿수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은 네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도민 예방접종은 이날 07시까지 1,586,13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9.11%이다. 2차 접종자는 1,572,24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8.33%이며 3차 접종자는 전일보다 1,155명 늘어난 누적 1,239,73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9.64%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만 881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553만 9650명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이며 누적 일천만 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20명 줄어 1,084명이며, 사망자는 29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만 3432명이 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차근차근 준비해 온 대로 이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유행의 감소세를 하루라도 더 앞당기고 안타까운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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