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은 점점 기능이 퇴화하며 뇌 기능 역시 저하됩니다. 특히 뇌의 기능이 퇴행하면서 소위 치매라 하는 알츠하이머가 나타나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서 뇌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뇌가 위축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습관을 길러야 하는지 보다 건강한 뇌를 위한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식사 챙겨 먹기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 등교 등을 하느라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를 챙겨 먹는 것이 단기 기억력 및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잠든 뇌를 깨우는 효과가 있는 음식으로는 유제품, 과일, 고 섬유질 식품 등이 있으며 뇌의 기능 향상을 위해서 아침에 여유 있게 일어나 조금이라도 아침을 챙겨 먹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
평소 생선, 고기, 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에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영향을 미쳐 치매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채소 반찬을 매일 챙겨 먹는 것도 필요하며 특히 생선과 채소, 과일, 견과류, 올리브유 등을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하면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분섭취
정상적인 뇌의 기능과 신체 내외부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방법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뇌에서 가장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고 땀을 흘리지 않아도 많은 체내 수분이 배출되므로 일어나자마자 물을 한잔 마시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가공 액상과당 적게 섭취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당뇨병, 심장 질환 등 여러 질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당분은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며 특히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액상과당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단맛을 내는 액체 시럽인 액상과당을 많이 섭취할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기억력이 훨씬 감퇴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많은 사람들이 단 음식, 짠 음식 등을 선호하는데 이렇게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쾌락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뇌 건강을 위해서는 가능한 음식을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과다한 염분 섭취는 혈압을 높게 만들며 혈압이 오르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혈관이 막혀 뇌 기능이 저하되거나 심하면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