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운 돋는 제철 보양식

작성일 : 2022-03-23 16:34 수정일 : 2022-03-23 17:02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봄이 오면 나도 모르게 나른하며 유난히 피로가 더 느껴지는 시기인 거 같다. 기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쉽게 해소되지 않은 봄철엔 역시 기운 돋는 제철 보양식이 절로 생각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중 피로회복에도 좋은 제철 보양식을 뽑으라 하면 가장 먼저 주꾸미가 생각난다.

 

주꾸미 효능

 

주꾸미는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지방 함량이 낮으며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제철 보양식이다. 육류와 달리 불포화 지방 함량이 높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피로회복에 좋은 자양강장제의 주성분이 타우린이 풍부해 나른한 봄 특히 춘곤증에도움을 준다.

 

섭취방법 : 가장 손쉬운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과 함께 먹기도 하며 주꾸미 샤브샤브로 온 가족 보양식으로도 좋다.

 

 

봄철 보양식 우엉

 

1~3월이 제철인 우엉은 김밥 속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이다 고소한 맛과 ㅅ아삭한 그리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 조절 및 콜레스테롤 배출 효과가 뛰어난 식재료이다. 우엉에 함유된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혈당 조절력이 뛰어나서 당뇨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우엉의 사포닌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아르기닌 성분은 동맥을 확장해 주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또 우엉은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섞여 있는데 우엉을 잘랐을 대 나오는 끈적거리는 성분인 리그닌은 항암작용을 하는 식이섬유 성분 중 하나로 장을 청소하는 정강작용을 하여 변비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엉의 껍질에는 사포닌을 비롯한 많은 영양소가 있어 요리할 때 껍질을 깨끗이 벗기지 말고 조금 남겨 두는 것이 좋다.

 

 

봄철 기운 돋는 제철 보양식으로 불리는 우언은 다양한 요리법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식재료이다. 따스한 봄철 봄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김밥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며 우엉밥, 우엉샐러드 우엉장아찌 또한 구수한 맛이 일품인 우엉차 등등 다양하게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

 

춘곤증으로 나른한 봄철 기운 회복에 좋은 봄철 보양식으로 일상에 활기를 다시 찾아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봄철보양식 #보양식 #제철음식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