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치매 어르신을 위한 안심택시 시작

-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 -

작성일 : 2022-03-25 09:08 수정일 : 2022-03-25 10:0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이 치매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치매안심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순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치매 어르신을 위한 안심택시 교통서비스 제공한다.

순창군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어르신들의 교통편의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순창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와 치매 안심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서비스를 시작했다.

치매안심택시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가 집 앞에서 택시에 탑승 후 센터로 이동하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다시 집으로 이동하는 교통서비스로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치매안심택시를 운영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원거리 치매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도 경감할 수 있게 됐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안심택시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환자 건강 유지·관리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치매안심센터(☎ 650-5314, 5273~5277)로 문의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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