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괴로운 기관지염의 예방과 치료

폐에 영향을 주는 겨울철 계절병

작성일 : 2026-01-12 06:04 수정일 : 2026-01-12 08:31 작성자 : 이용만 기자

 

 

 

겨울철이 되면 걱정되는 병 가운데 기관지염이 있다.

기관지염은 나이 든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폐렴과 직접 관련이 있기 때문에 초기에 진압해야 하는 복병과 같은 병이다.

 

기관지염의 원인

 

1. 감연성 요인

-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 세균에 의한 감염

 

2. 흡연과 공해

  • 담배 연기
  • 대기 오염
  • 화학 물질

 

3. 알레르기

  • 먼지
  • 꽃가루
  • 냄새

 기관지염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기관지염 증상

 

1. 급성기관지염은 보통 1~2주 내에 회복되지만 만성기관지염은 3개월 이상 기침과 가래가 반복된다.

2. 마른 기침, 가래 동반

3. 색색거림, 마른 기침

4. 미열, 피로감

5. 통증, 가슴 답답함

 

 

기관지염 치료

 

1. 약물 치료

 

  • 진통해열제 복용
  • 진해제
  • 점액용해제
  • 항생제 복용

 

2. 만성기관지염 치료

  • 스테로이드제 ; 기도 염증 치료
  • 확장제 : 기도를 확장하여 호흡곤란 완화

 

 

2. 만성기관지염 치료

  • 스테로이드제 ; 기도 염증 치료
  • 확장제 : 기도를 확장하여 호흡곤란 완화

 

  기관지염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기관지염 관리 방법

 

  • 수분과 휴식
  • 환기 및 청정기 사용
  • 연기 피하기
  • 찬바람 피하기
  • 주변 환경 개선
  • 가습기 사용

 

기관지염은 보통 일주일이나 이주일이면 낫지만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평소에 무리한 기관지 사용을 피하고 연기나 대기 오염을 피하며 증상에 따라 약물을 사용하여 예방에 힘써야 한다.

 

 

기관지염에 좋은 음식

1. 물

기관지염에 좋은 음식의 첫째는 물이다.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가래가 묽어지면 배출이 쉬워지고, 목이 덜 긁히면서 기침도 한결 편해진다.

따뜻한 보리차나 대추차처럼 자극이 덜한 차도 도움이 된다.

 

 

2.

배는 생으로 먹어도 좋고 겨울철이나 목이 예민할 때는 갈아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좋다.

 

 

3.

무는 기침이 잦을 때 속을 편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생으로 긁어서 먹어도 좋고 국이나 무조림처럼 익혀 먹어도 좋다.

 

  무는 기관지염에 좋은 식품이다.

 

 

4. 도라지

도라지는 기관지염에 좋은 식품이다. 쓴맛이 부담스러우면 배와 같이 조려서 마시거나 무와 함께 끓여서 마시면 목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5. 생강

생강은 차로 마시되 너무 진하게 마시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연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다만 기관지가 예민한 사람은 생강의 매운맛이 기침을 더 유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물을 많이 넣어 먹으면 좋다.

 

  따끈한 생강차 한 잔은 기관지를 편하게 한다.

 

6. 연근

연근도 기관지염에 좋은 식품이다. 연근조림이나 연근전처럼 따뜻하게 조리해 먹으면 목과 가슴이 답답할 때 효과가 있다.

 

 

7.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은 식품

염증 회복과 면역력을 높여 주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이 좋다.

달걀찜, 두부조림, 흰 살 생선찜처럼 부드러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섭취를 위한 채소는 날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기관지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좋다. 브로콜리나 시금치, 당근, 파프리카는 살짝 데치거나 국에 넣어 먹고 귤이나 키위 같은 과일은 조금씩 나눠 먹으면 비타민 보충에 도움이 된다.

 

기관지염이 발생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관지 순환을 돕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실내가 건조하면 기침이 더 심해지니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유지하고 찬바람을 쐬지 않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자기 전에는 따뜻한 물을 몇 모금 마시고, 베개를 살짝 높여서 가래가 목에 고이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관지염은 방치하면 폐렴으로 가는 수가 있으니 초기에 치료 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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