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전략… 예비 부부부터 고령층까지 빈틈없는 케어 -

무주군이 의료취약지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민 맞춤형 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주목받는다.
무주군은 국가 일반 건강검진과 국가 암 검진을 넘어, 군민의 연령과 성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모든 군민이 건강할 권리를 누리도록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예비·신혼부부에게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을, 여성의 경우 45세 이상에게 난소암 검사, 30~64세에게는 유방 촬영을 통한 유방암 검사, 40~64세에게는 골밀도 측정 골다공증 검사를 제공한다.
또한 남성 특정 검진으로 50세 이상에게 전립선암(전립선특이항원) 및 폐암CT 검사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드림스타트 아동, 요양원 입소자,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액·소변 검사 등을 진행한다.
무주군은 국가건강검진(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 건강보험 가입자, 19~64세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 영유아 검진)과 국가 암 검진(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도 성실히 진행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무주군은 '2025년도 국가암관리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유방암 수검률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며, 정확하고 안전한 검진으로 신뢰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민이라면 누구나 국가건강검진 및 무주군민 맞춤형 검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원무팀(063-320-833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