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 장애인의 지속적인 평생교육 보장 -

작성일 : 2022-03-25 13:04 수정일 : 2022-03-25 13:5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전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장애인들을 위한 전문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지속적인 평생교육을 보장하고, 이들이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사회관계망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전주시를 포함한 전국 13개 도시가 신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발달장애인 치유농장과 접목한 치유체험프로그램 연계 및 치유문화 확산을 위한 전주형 특화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사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4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또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내 연계 협력, 지속적 운영을 위한 관리기반 확보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평생학습법 제정에 앞서 장애인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해 고용과 복지까지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치유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시 #장애인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