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능력을 높여 주는 식품이 있다

뇌가 좋아지는 식품, 브레인푸드

작성일 : 2026-01-13 03:28 수정일 : 2026-01-13 08:51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집집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다.

과학과 정보의 발달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인공지능인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해 주고 있다. 경쟁은 치열해지고 사회 진출은 어려워지고 있다.

이제는 엘리트가 아니고는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

부모나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은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공부하는 데 필요한 뇌의 활동을 돕는 음식을 잘 만들어 주는 일이다.

어떤 음식이 뇌 활동을 돕는 것인지 알아보자.

 

 

뇌 활동을 돕는 식품

 

1. 당분이 많은 식품

하루 종일 쉬지 않고 활동을 하는 뇌에는 계속하여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한다.

뇌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당분이다.

당분은 뇌세포의 막을 통과하면서 열량을 낸다. 당분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통해 공급된다. 만일 뇌에 당분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억력과 사고력이 저하된다.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현미, 통밀, 고구마, 야채, 과일, 설탕, , 초콜릿, 캔디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학생들은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2.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식품

비타민과 미네랄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에는 쇠고기, 돼지고기가 있고 생선이나 채소에도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B군은 뇌 화학 물질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음식을 뇌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분해하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신경 손상, 저 에너지, 망각증, 우울증, 학습 및 사고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비타민 E는 뇌는 세포가 자연적인 과정으로 파괴되는 것을 막아 준다. 비타민 E가 부족하면 근력 약화, 불안정함, 협응력 부족, 감각 신경 손상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과일과 채소가 두뇌활동을 돕는다. 

 

3. 아연과 마그네슘이 많은 식품

아연과 마그네슘은 뇌 세포막의 구조와 기능을 돕는다.

아연과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에는 굴이 대표적이고 콩, 밀 등의 씨앗류에 많이 들어 있다.

 

4. 낙농 식품

우유는 단백질, 칼슘, , 각종 비타민의 공급원이다.

우유는 주의력과 사고력을 함양시키는 티로신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치즈는 우유보다 2~3배 많은 티로신을 함유하고 있으며 휴식과 수면, 집중력을 관장하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함유하고 있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있다.

 

5. 김치

김치에는 뇌 활성 아미노산인 가바가 많이 들어 있다. 가바는 감마 아미노부티르산이라 부르는데 뇌기능을 촉진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또 혈압을 안정시켜 주므로 나이 든 사람에게도 좋다.

특히 잘 익은 김치에는 가바가 더 많이 들어 있어 뇌 기능 활동을 돕는다.

 

  김치에는 다양한 양념이 들어 있으며 뇌의 활동을 돕는 성분이 있다. 

 

6. 생선

생선에는 오메가-3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건강한 불포화 지방인 오메가-3 지방산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해로운 덩어리를 형성하는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낮은 혈중 수치와 관련이 있다. , 오메가-3 지방산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사람은 혈중 베타-아밀로이드 수치가 낮다.

 

연어, 고등어, 방어, 정어리, 멸치, 참치, 꽁치 등 지방이 풍부한 생선에는 이런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생선을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이상 먹는 게 좋은 데 수은 함량이 낮은 생선을 선택해야 한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으면 오메가-3 보충제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아마씨, 아보카도, 호두 등을 섭취하면 된다.

 

 생선을 많이 먹으면 두뇌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7.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다. 스트레스 반응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피토케미컬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8. 녹색 잎채소

케일이나 시금치, 콜라드, 브로콜리 같은 녹색 잎채소에는 비타민K와 루테인, 엽산, 베타카로틴 등의 뇌 건강 영양소가 풍부하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채소들은 인지력 감퇴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는 천연 진정제인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다. 칼슘은 과민증과 불면증에도 효과가 높다. 양배추에는 산화방지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9. 녹차와 커피

녹차나 커피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짧은 시간 동안 집중력을 증강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카페인은 새로운 기억을 굳히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커피 한 잔이 머리를 맑게 해주며 학습활동을 돕는다.

 

 

9.

간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일반 육류보다 비타민 B2배가 들어 있고 항 스트레스 비타민인 비타민 510배 이상 더 들어 있다.

 

 

10. 베리류

딸기나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에 들어있는 식물성 색소인 플라보노이드는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2회 이상 딸기나 블루베리를 먹는 여성들은 기억력 감퇴가 2년 반 정도 늦춰진다고 한다.

 

 

공부하는 학생들의 뇌를 좋게 하려면 뇌 건강에 좋은 식품을 고르게 먹여야 한다.

아울러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건전한 생각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학습을 돕는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중요한 요소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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