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어르신 40명에 틀니 시술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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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보건소가 저소득층 어르신 40명에게 틀니 시술비를 지원한다. |
전주시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틀니 시술을 지원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틀니)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 단, 최근 7년 이내 의료급여나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나 과거 보건소를 통해 무료 틀니 시술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40여 명을 선정해 완전의치(틀니), 부분의치(틀니) 시술비용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의 검진 및 상담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은 지역 협력 치과의원을 방문해 틀니 시술을 받으면 된다.
희망자는 다음 달 말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063-281-6321)로 전화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들에게 간편 영양죽(즉석가공식품)을 1명당 3팩씩 제공해 시술 기간 동안 치아 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도 제공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의치(틀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