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치매 환자 보호 안심가맹점 20여 곳을 모집한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치매안심가맹점 20여 곳을 연중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배려 및 배회 환자 발견 시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내 개인 사업자(식당, 카페, 마트, 약국 등)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종사하는 근로자 전원이 간단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시 치매안심가맹점 현판과 홍보물 등을 지원받으며 치매안심센터 및 보건소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약국 7개소, 편의점 5개소, 카페 3개소 등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함께해 주실 개인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063-859-745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