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은 다른 신체 부위 피부와는 달리 림프 순환, 혈액 순환이 더디고 근육량이 적어 탄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또 목에는 피지선이 적기 때문에 피지 분비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며 노화가 쉽게 진행되므로 평소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아하다.
일반적으로 목주름이라고 하면 가로로 생긴 목주름을 떠올리는데 이것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젊은 층에서도 장시간 동안 컴퓨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목을 구부리고 있는 경우 주름이 생긴다.
세로 목주름은 잘못된 눈높이 문제가 아닌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진행되고 자연스럽게 피부의 힘이 약해져 나타나는 것이이다.
목과 볼이 연결된 부위에 위치한 활경근의 탄력이 저하되어 피부가 늘어지면 세로 목주름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습관이나 노화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목주름이 발생하므로 개인마다 없애는 방법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단순히 목의 피부 탄력이 떨어져 전체적으로 가로 목주름이 생겼다면 목거상술, 턱밑 지방이 축척된 경우에는 지방 흡입, 이 밖에도 목주름 레이저 시술 등이 도움 된다. 평소 목주름이 생기거나 심해지지 않도록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
❚목에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외출 시에는 목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요. 목은 항상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이므로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도록 하자. 클렌징 또는 로션, 에센스 등을 바를 때에는 습관적으로 목까지 신경 써서 바르면 목주름 개선에 도움된다.
❚잠잘 때 낮은 베개 사용
그리고 잠잘 때 높은 베개는 피하고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높은 베개는 척추 건강에도 치명적이지만 목 부위에 주름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