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완주군, 올해의 책과 함께 독서의 세계로

작성일 : 2022-03-29 11:41 수정일 : 2022-03-29 14:04 작성자 : 김연주 기자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는 명언이 있다. 해마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있는 전북 완주군에서는 2022년 올해 모든 연령이 두루 두루 읽을 수 있는 3권의 책을 선정하였다.

 

완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책 읽는 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독서모임 대표와 위원, 사서를 포함한 군민 모두가 선정 주체가 되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후보 도서 추천과 투표를 진행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2022년도 완주군 올해의 책은 <연이와 버들도령>, <긴긴밤>, <불편한 편의점>으로 선정됐다.

 

▶어린이부문 백희나의 <연이와 버들도령>

옛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하며 고립과 단절의 시간을 딛고 일구어 낸 눈부신 성장의 서사

 

 

 

▶청소년부문 루리의 <긴긴밤>

숭고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말해 주는 책

 

 

 

▶성인부문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

 

 

 

 

완주군은 올해의 책 굿즈 제작과 사진·문구 공모전, 저자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가 갈수록 독서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 올해의 책과 함께 즐거운 독서의 세계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

 

 

 

 

 

김연주 기자 rush-wo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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